이번 행사는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제조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소비자 입장에서 고민해 마련됐다.
하림 ’그리너스‘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동물복지생산시스템을 상품화한 브랜드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한 동물복지 인증은 물론, 이력관리제도를 적용해 더욱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사육 단계에서부터 천연재료의 식물성 사료 사용은 물론 녹색 채소를 간식으로 제공하는 등 최대한 닭의 습성을 존중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사육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하림 ’그리너스 볶음탕‘과 ’그리너스 통닭‘은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전국 GS수퍼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798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