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케스피온(079190)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1075만2688주가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209원, 총 조달금액은 129억9999만원이다. 조달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납입일은 오는 9월14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30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푸른 소부장 신기술투자조합 제3호’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되면 해당 투자조합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고 밝혔다. 발행되는 신주는 1년간 의무보유된다.
회사 측은 이번 증자 목적에 대해 “상장유지 및 운영자금 조달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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