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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흥행' G마켓 빅스마일데이, 커피차 이벤트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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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5.08 09:01:13

행사 이틀 만에 1000만명 방문 돌파
고가 가전·생필품 중심 할인 폭 확대
장항준 감독 모델로 마케팅 강화 효과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G마켓이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고물가 속 할인 수요가 커진 가운데, 장항준 감독을 앞세운 ‘천만 흥행’ 콘셉트의 마케팅이 고객 유입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G마켓은 빅스마일데이 방문자 수가 행사 시작 이틀 만에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고가 가전부터 생필품까지 물가 부담이 큰 품목을 중심으로 할인 폭을 확대하고, 장항준 감독을 메인 모델로 기용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 점이 효과를 냈다는 설명이다.

G마켓 ‘빅스마일데이’ 모델로 선정된 장항준 감독. (사진=G마켓)
이번 행사의 핵심은 단순한 할인전을 넘어 ‘천만 관객’을 연상시키는 흥행 구조를 쇼핑 행사에 접목한 데 있다. G마켓은 방문자 수가 1000만명 단위로 늘어날 때마다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행사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G마켓은 이번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날 오후 2시 ‘장항준이 쏜다! 랜선 커피차 라이브’를 진행한다. 30분간 진행되는 라이브방송을 통해 총 1만명의 고객에게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스마일캐시 1만원을 지급한다. 두 경품 모두 빅스마일데이 기간 내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구매 상품의 주문번호를 라이브방송 중 채팅으로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라이브방송 외에도 ‘장항준 감독이 쏜다’ 깜짝 할인쿠폰을 선보인다. 해당 쿠폰은 이날 하루 동안 빅스마일데이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중복쿠폰으로,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 적용 가능 상품은 각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됐다. 지난 7일 서울 역삼동 G마켓 본사 인근에서는 장항준 감독의 커피차 이벤트가 열렸다. 현장에서는 G마켓 임직원과 시민들에게 커피와 차를 제공했다.

지난 7일 서울 역삼동 소재 G마켓 본사 인근에서 진행된 장항준 커피차 현장. (사진=G마켓)
G마켓 관계자는 “강력한 할인 혜택을 적용한 인기 상품을 전면에 내세우고, 장항준 감독의 유쾌한 광고 캠페인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고객 유입이 크게 늘고 있다”며 “1000만을 넘어 2000만, 3000만 달성 이벤트 공약도 준비한 만큼, 더욱 경쟁력 있는 특가 상품을 선보이며 흥행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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