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으로부터 소아·청소년 치료비 전달받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순용 기자I 2026.02.26 10:12:04

‘바다의 별’ 축제 수익금 330만 원 쾌척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지난 25일 천주교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국장 최인비 신부)으로부터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를 위한 기부금 33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최근 열린 인천교구 제32회 바다의 별 축제에서 마련됐다. 특히 인천교구 소속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병원 교직원 자선단체인 국제성모자선회에 기탁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박종진 신부는 “의료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친구들과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동현 신부는 “축제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기꺼이 내어준 학생들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드린다”며 “이 소중한 기금이 아픈 아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교구 학생들은 매년 열리는 바다의 별 축제 수익금을 국제성모병원에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천주교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 기부금 전달식, (가운데 왼쪽)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 (가운데 오른쪽)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 청소년부 부국장 박종진 신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