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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 장관은 탄핵소추로 직무정지 되기 전인 지난 6일 국회에서 “내란죄 판단에 대해서는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국회는 내란에 관여한 의혹 등이 있다며 지난 12일 박 장관의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김석우 법무부 차관, 법사위 출석
"내란 맞나" 질문에 "현재로선 그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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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안 통과
- 헌재, 감사원장·중앙지검장 탄핵 '소추 모호성' 지적 - '내란죄' 철회 논란 의식?…헌재, 尹탄핵심판 브리핑 취소 - 尹탄핵 '내란죄' 논란에…이재명 "권성동, 과거 현명함 되찾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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