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국가무형문화재2호 '양주별산대놀이' 기획공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19.07.24 17:01:37

27일 오후 6시 양주시 양주목관아 일원에서
같은날 7시 남면에서 양주소놀이 마당놀이도

양주별산대놀이의 한 장면.(사진=양주시)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국가대표급 무형문화재를 다수 보유한 양주시에서 다양한 전통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24일 경기 양주시에 따르면 사단법인 국가무형문화재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는 27일 오후 6시 양주목관아 일원에서 양주별산대놀이 기획공연 ‘말뚝이의 행복한 주말야행’을 개최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2호인 양주별산대놀이는 서울과 중부지역을 대표하는 산대 탈놀이로 조선시대 양주를 다스리던 관아 앞마당에서 무더운 여름 주말 저녁 전통문화예술의 향기를 선사한다. 공연과 함께 탈 만들기, 탈과 의상체험 등 무료체험과 사물놀이, 포도부장놀이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됐다.

같은 날 저녁 7시 남면 신산리에 위치한 남면체육공원에서는 양주소놀이 마당놀이 공연 ‘우리노리’가 펼쳐진다.

양주소놀이굿보존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국악합주와 사물놀이, 모듬북 공연 등으로 구성해 어른들에게는 옛 문화의 향수를, 어린이들에게는 우리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70호 양주소놀이굿은 전국에 분포돼 있는 우마 숭배와 농경의례인 소맥이놀이에 기원한 놀이로 현재는 양주 일대에서만 전승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여름밤의 무더위를 잠시 잊고 가족, 이웃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