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세계 3위 글로벌 광반도체 전문 기업 서울반도체(046890)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 262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2023년 2706억원 대비 3% 줄어든 실적이다.
지난해 연 매출액은 전년 1조 324억원 대비 5.3% 증가한 1조 87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손익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 ’25년 1분기 매출 전망은 오는 2월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과 공시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