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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장 주변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곶감따기 체험5종 놀이, 상주시홍보대사 김응서 씨가 운영하는 ‘연돈’ 부스, S-beauty 체험부스, 감껍질 화장품 체험, 곶감주머니 시식 등에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방문했다.
25일까지 3일간 열리는 축제기간 동안에는 곶감 판매, 곶감 관련 전시, 문화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소비자들은 전국 최대의 곶감생산지에서 다양한 곶감을 맛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상주 곶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올해 처음으로 상주 곶감을 베트남으로 수출한다. 자연 건조와 숙성 과정을 거쳐 생산된 ‘상주곶감’은 베트남 설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또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동남아 등지로 수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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