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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정 족적 품고 여의도 달린다…'사이버 영토 수호 마라톤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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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라 기자I 2026.09.14 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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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여의도 개최
전현직 국회의원 참여 예정
유준상 "사이버 영토 수호 중요성 제고"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사이버 영토 수호 마라톤 대회’가 오는 19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헌정회·21세기경제사회연구원·코리아사이버보안연합이 공동 주최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다.

대회는 마라톤(하프코스·10㎞·5㎞)와 3㎞ 평화걷기로 구성된다.

이날 행사에는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국민의힘 상임고문인 유준상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이사장 등 전현직 국회의원이 다수 참여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손기정기념재단이 기증한 고(故) 손기정 선생의 족적을 활용한 기념 티셔츠도 선보인다. 티셔츠에는 각각 고유번호를 부여했으며, 고유번호를 대체불가능토큰(NFT)화 해 희소성을 높였다.

대회장인 유 이사장은 “인공지능(AI) 대혁명과 디지털 전환이라는 변곡점에서 사이버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국가 안보와 미래 세대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행사”라고 밝혔다.

사이버 영토수호 마라톤 대회 행사 포스터 중 일부. (사진=대회 홈페이지 갈무리)
사이버 영토수호 마라톤 대회 행사 포스터 중 일부. (사진=대회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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