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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역 공동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지역공동체과와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치매국가책임제와 도시재생정책을 전담할 담당조직 등이 새롭게 만들어진다.
대전시는 2과·5담당을 신설한다는 내용의 10월 1일자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 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전담지원 체계 구축, 총괄 조정기능 강화를 위해‘일자리정책과’가 신설된다.
또한 중앙부처 및 대전시 지원의 지역공동체사업을 총괄 조정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지역공동체과’와 함께 정신건강담당, 뉴딜사업담당 등도 신설한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에는 ‘축산물위생과’가 들어서며, 노은·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과 하천관리사업소, 한밭수목원의 6급을 실무인력으로 조정하는 팀제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소방분야 34명, 지역현안수요 인력 12명, 가축전염병 대응 3명, 기타 뉴딜사업 등 새정부 정책 수행 16명 등 모두 65명이 증원된다.
이에 따라 대전시 전체 정원은 기존 3497명에서 3562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택구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새 정부의 주요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담 조직 신설과 소방 등 현장 부족인력 확충을 통해 사업추진 탄력 확보와 시민안전, 시민편익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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