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 기자회견, 이란 사태·트럼프 방중 관련 답변
 | | 4일 오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전국인민대표대회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사진=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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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러우친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한국의 국회격) 제14기 4차회의 대변인은 4일 양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인대) 기자회견에서 최근 이란 사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양국 관계와 관련해 “중국은 세계 두 주요 국가로서 중국과 미국이 서로를 존중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며 상생 결과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항상 주장했다”고 밝혔다.
러우 대변인은 “중국은 미국과 협력해 양측 간 협력의 폭넓은 공간을 열기 위해 모든 수준과 채널에서 소통을 강화할 의향이 있다”면서 “동시에 중국도 자신의 원칙과 수익성을 가지고 있으며 주권, 안보, 발전 이익을 굳건히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