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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도입되는 ‘민원마중서비스’는 고령자, 임산부, 장애인, 외국인 등 민원 처리에 도움이 필요한 구민이 구청을 방문했을 때 겪을 수 있는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안하고 신속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구민은 구청 방문 전 강동구청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방문 시간과 필요한 업무를 예약하면 된다.
예약 후 구청을 방문하면 직원과 해당 민원 접수 창구까지 동행하고, 복잡하고 낯선 제증명 민원서류 작성과 무인민원발급기·팩스 등 행정 장비 사용을 안내하는 등 상담부터 민원 처리 완료까지 1:1 지원을 제공한다.
구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임산부는 물론,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과 서류 작성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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