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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연애2’는 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이자 공감과 훈수를 부르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지난해 공개됐던 시즌1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 톱10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
서인국은 “시즌2를 한다고 들었을 때 누구보다 기뻤고 썸메이커스로 또 합류하게 돼서 영광”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시즌2에 대해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맛”이라며 “이번 시즌 출연자들에게도 강력한 맛을 봤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은지 역시 “연애 프로그램은 시즌2가 제일 재밌다는 불문율이 있지 않나”라며 “시즌2에 진정성이 더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한나는 “시즌1을 하면서 주변에 모태솔로가 많았다는 걸 알게 됐다”며 “이렇게 매력적인 모태솔로들이 많은데 시즌2, 시즌3까지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카더가든은 강한나 사진이 프린팅 된 티셔츠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시즌2를 찍으면서 막말을 하고 감정 조절이 안 됐는데 강한나는 항상 감정을 조절했다”며 강한나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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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은 노래방 장치를 언급하며 “저도 옛날에 노래 고백 공격을 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사건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피아노를 잘 치는 출연자가 있는데,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를지 고민하더라. 고백에서 노래를 뺴야한다고 했다. 성공 확률이 낮다. 이건 제 경험에서 비롯한 조언”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노은 PD는 “다른 연애 프로그램처럼 출연자들을 내버려 두면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는 걸 시즌1에서 뼈저리게 알았다”며 “은지씨가 ‘출연자들 구내염 나는 거 아니냐’ 할 정도로 촘촘한 커리큘럼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원 PD는 “제작진 중에도 모태솔로가 있다. 한 PD가 친분 없는 상대를 좋아하다가 냅다 편지와 선물을 주는 걸 보고 영감을 얻었다”며 “‘모솔 우체국’이라는 장치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PD는 “지난 시즌에는 출연자들의 서툰 모습이 보여졌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발전된 모습, ‘제법 연애를 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연애를) 잘한다는 건 아니지만 범퍼카처럼 어디로 스파크가 튈 지 모르는 모습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모솔연애2’는 오는 7일 첫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