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1% 오른 3455.8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337억원, 2202억원 규모를 순매수했고 개인이 1조 856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9월 수출입 지표가 관세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대비 12.7% 증가하면서 호재로 작용했다”며 “특히 품목별로 반도체가 무려 전년 대비 22.0% 증가했고, 자동차가 16.8%, 바이오가 35.8% 증가하는 등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2.30%), 기계장비(1.82%), 제조(1.50%), 일반서비스(1.28%)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IT서비스(-1.45%), 전기가스(-1.34%), 증권(-1.31%)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 우위를 나타냈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각각 2.50%, 3.60% 상승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80%), HD현대중공업(329180)(2.52%), KB금융(105560)(0.69%), 현대차(005380)(0.23%), 두산에너빌리티(034020)(3.03%), 셀트리온(068270)(0.98%) 등도 상승했다. 한편 두나무와 합병 기대로 상승했던 NAVER(035420)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현되며 5.21%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명인제약(317450)은 110.17% 상승한 12만 1900원으로 마감했다. 전체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387개 종목이 상승했다. 하한가는 없었고 477개 종목이 하락, 67개 종목은 보합에 그쳤다.
한편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0% 오른 845.3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59억원, 146억원 규모를 순매도했고 기관이 1036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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