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서는 △신종피싱 범죄에 대한 효과적인 탐지·차단 방안 △두터운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정부·민간의 자체적 대응 △기타 피싱범죄 방지를 위한 기관간 협조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금융위가 금융권 보이스피싱 간담회를 진행한 건 지난해 6월부터 총 24번이었다. 보이스피싱 피해 증가로 실무진 차원에서 회의를 수시 개최했던 건데, 이를 정기 회의로 전환해 유관기관 협력체계 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실무진은 한 달에 1~2차례, 임원 회의는 반기에 1번 꼴로 진행될 전망이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보이스피싱, 로맨스스캠, 투자사기 등 새로운 유형의 사기범죄들이 고도화되고 있다”면서 “수시로 탈바꿈하는 피싱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책수단을 최대한 유연하게, 정보 공유는 넓고 신속하게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해 오늘] “신변보호 소용없었다”…배관 타고 6층 오른 스토킹 살해범](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11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