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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갤럭시 워치9·삼성헬스’ 등 3개 제품이 선정됐다. LG전자는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 ‘LG HOM-BOT AI 오브제컬렉션 RONi’, ‘LG ThinQ ON AI’ 등 3개 제품으로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LG이노텍은 초박형 픽셀 라이팅 모듈, 모바일 카메라용 초슬림 조리개 구동장치, 친환경 스마트 IC 기판 솔루션을 선보였다. 대덕전자는 고성능 AI 및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기판으로 수상했다.
국내 기업 가운데 아르토에이아이는 음성 기반 항공기 정비 지원 AI 에이전트를, 인핸스는 ‘AgentOS’를, 플라스바이오는 AI 기반 정밀 세포 주입 로봇 시스템을 출품했다. 해외에서는 이탈리아 Mipu의 ‘Rebecca’, 그리스 Quanta & Qualia의 ‘HAPTIKOS’, 포르투갈 iLOF의 ‘Optomics’ 등이 선정됐다.
KEA는 ‘KES 혁신 파트너상’을 신설하고 첫 수상기관으로 EU Business Hub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을 선정했다. 박재영 KEA 부회장은 AI가 현실을 인식하고 판단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며 기술 및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수상 제품과 기술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7회 KES 2026(한국전자전)’에서 공개된다. 10월 1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