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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세계적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기술사업화 자금과 기술개발 등을 지원한다. 사업을 시작한 2023년 이래로 비수도권 신규 기업 선정 비율은 2023년 28.7%, 2024년 30.0%, 2025년 33.0%, 2026년 35.5%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도 지역 창업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나섰다. 노 차관은 이날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지캠퍼스에서 올해 신규로 선발된 스타트업 중 비수도권 소재 12개사에게 현판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중기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자체·유관기관·벤처캐피탈·스타트업 등으로 구성된 ‘초격차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투자설명회(IR), 1 대 1 투자상담, 대·중견기업과의 만남 등 지역 내 스타트업 지원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 지원도 강화한다. 중기부는 2023년부터 3년간 지원받은 초격차 스타트업 중 매출·고용·투자 성과 우수 기업 15개사를 선정해 향후 2년 동안 최대 10억원의 세계적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노 차관은 “비수도권 지역의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선정 비율이 매년 상승하고 있는 것은 지역 경제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기부는 이러한 추세가 더욱더 가파르게 상승할 수 있도록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평가 시 지역 가점을 도입하는 등 지역의 우수한 신산업 스타트업의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격차 프로젝트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최대 6억원의 기술개발 자금 등 총 12억원을 직접지원 받는다. 또 각종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개발, 개방형 혁신,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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