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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사라진 유니콘과 거인이 된 승자들의 압도적 정량 데이터 비교다. 13억 달러를 모으고도 9개월 만에 사라진 인플렉션 AI부터 캐릭터 AI, 재스퍼 등 와해 패턴을 분석하는 동시에 팔란티어의 온톨로지 아키텍처(NDR 150%, Rule of 40 145점), 엔비디아 CUDA 생태계(개발자 600만 명),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의 5차원 해자, 그리고 엘박스·루닛·뷰노·마키나락스 등 한국 토종 AI의 독점적 데이터를 풍부한 숫자로 입증하며 독자에게 명확한 분별 기준을 제공한다.
셋째, 실무자가 즉시 적용할 수 있는 ‘8가지 자가 진단 워크북’을 제공한다. 단순한 이론 제시에 그치지 않고, 부록으로 수록된 진단 모듈을 통해 기업의 C-레벨 임원은 자사의 AI 서비스가 빅테크 API 종속 위험이나 전환 비용 부재 등 ‘진입장벽 없는 AI의 6가지 함정’에 빠져 있는지 점검할 수 있다. 투자자 역시 한 기업의 장기 존속 가능성을 120점 만점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실전 도구를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안유석이 집필한 ‘변하지 않는 것에 베팅하라’는 총 416쪽, 가격은 2만6000원에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