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랑스 하이 주얼리 & 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은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시 잠실을 찾아오는 이번 행사는 자연이 깨어나는 봄의 순간을 아름답게 표현한 특별한 공간으로 방문객들을 초대한다.
행사에는 2018년부터 메종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활동해온 프랑스 아티스트 샬롯 가스토가 참여해, 궁정 드레스 소재인 실크에서 영감을 받은 파스텔 톤과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동화 속 정원을 완성했다. 나비와 새가 날아다니고 꽃이 만개한 이 정원에는 쉴 수 있는 그네와 벤치, 정원 중앙을 가로지르는 다리 등 다양한 조형물이 어우러져 바쁜 일상 속 휴식의 순간을 제공한다. 메종은 이 공간을 통해 봄을 향한 찬사를 담아 방문객들을 봄의 세계로 안내한다.
또한 매 주말에는 8세 이상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예약제 워크샵이 진행된다. 봄꽃으로 화관 만들기, 나만의 미니 정원 만들기, 화분에 직접 식물을 심어보는 화분 꾸미기, 스프링 참 아뜰리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씨앗 카드와 봄 타투 스티커가 제공되어 봄의 기분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이번 ‘스프링 이즈 블루밍’ 행사는 반클리프 아펠이 사랑하는 계절인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워크샵 예약은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 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행사 정보는 반클리프 아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