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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신한은행은 3억호주달러 규모의 캥거루본드 발행을 목표로 했지만, 수요예측 결과가 예정 규모의 2배 이상 몰리면서 발행규모를 1억호주달러 증액한 것으로 전해진다.
국내 금융기관의 외화 채권 발행에 대한 우려 속에서 성공한 만큼, 채권 발행에 의미가 깊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캥거루본드는 호주달러 표시 채권을 의미하지만, 투자자 모집은 호주뿐 아니라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진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흥국생명의 외화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미행사 이후로 한국계 금융기관의 외화 채권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우려 속에서도 발행에 성공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2020년에 이어 캥거루 본드 발행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 투자자의 참여도 늘어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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