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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해 내수면 수산자원조성의 일환으로 동자개와 뱀장어, 다슬기 등 수산종묘를 청평호와 공공용수면에 방류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참게와 쏘가리도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생태계 교란어종인 배스와 블루길 15톤 이상을 수매키로 했다. 조종면 인근의 계청천 일대에 어도 개보수사업과 가평읍 달전리에 어선공동선착장을 설치하는 등 내수면어업 기반조성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군은 민물고기의 무차별포획과 불법어구를 이용한 남획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서와 합동으로 연중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유해물과 전류(배터리), 독극물 등을 사용하는 유해어업행위와 투망, 그물, 동력보트, 잠수용 장비(산소통 포함), 작살 등을 이용한 내수면 어류 포획행위가 대상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내수면어업 지원과 기반조성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자연생태계 보전에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어도개보수와 외래어종 수매를 통해 생태계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내수면어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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