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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을은 강훈식 비서실장이 3선을 한 지역구다. 전 후보는 “강 실장께서는 아산 주민분들이 정치적 수준이 매우 높다고 하셨다. 늘 겸손한 자세로 낮은 자세로 현장에서 많이 배우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아산 시민분들은 말만 내세우는 정치인이 아니라 내 삶을 바꿔주는 나아지게 해주는 정치인을 찾고 있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김태흠 충남지사는 민주당의 아산을 공천에 대해 ‘낙하산 공천’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전 후보는 충남 공주교대를 졸업하고 교단 생활도 충남에서 시작했다며 “부족한 부분은 현장에서 더 절실하게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초등교사로서 교단에서 서본 경험, 변호사로서의 경험, 청와대에서의 국정 소통의 경험이 있지 않나. 교육 부분이나 법사위, 산자위 등 제가 우리 아산을 위해서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전 후보는 아산의 현안으로 돌봄·교육, 교통, 문화를 꼽았다. 돌봄·교육 부분에 대해선 과밀학급 문제 해소, 365일 24시간 통합응급센터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통 문제에 대해선 “배방역 사거리 입체교차로 신설, 아산-천안 셔틀 전동 열차 도입 등을 우선순위로 더 시급하게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에서는 공연·쇼핑·여가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랜드마크 유치를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당 지도부와도 잘 소통하고 있다. 그런 부분에 있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신속하게 추진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국회에) 들어가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 힘을 달라”라고 전했다.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