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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회째를 맞은 이번 리더스포럼은 전국 업종·지역별 중소기업인 4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오는 23일까지 3박 4일간 ‘중소기업과 함께, AI 3대 강국으로’를 주제로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전략을 설계한다.
국감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조정식 국회의장은 영상 축사에서 “중소기업 수출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중소기업이 쌓아온 역량을 새롭게 이어갈 중요한 시기”라며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위한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이 만드는 변화는 중소기업에 새로운 투자와 혁신을 요구하지만 생산성을 높이는 기회”라며 “정부가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포럼 둘째날인 21일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박영선 재정경제부 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을 비롯한 민·관·학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지컬 AI시대, 중소기업의 혁신전략 토론회’를 개최해 중소기업의 AI 활용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07년 시작된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시대적 현안에 대한 고민과 해법 제시로 중소기업 정책 아젠다를 이끌어 왔다. 수준 높은 정치·경제 분야 강연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경험·지식 공유를 통해 경제단체 최고의 명품포럼으로 평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