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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복지부 사업 선정…“의료·AI 융합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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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25.06.12 16:20:51

의료 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사업 선정
“5년간 47.5억원 지원받아 인재 양성”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중앙대가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의료 인공지능 특화 융합인재 양성 사업’에 선정됐다.

올해 착공한 중앙대 첨단공학관(사진 제공=중앙대)
중앙대는 향후 최대 5년간 47억 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의료·인공지능(AI) 융합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의료 인공지능 특화 융합인재 양성 사업’은 분야별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할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도입했다. 중앙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학사, 석사, 박사 전 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단장을 맡은 김찬웅 교수(의과대학 의학부 응급의학교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앙대 의과대학과 소프트웨어대학 간의 경계를 허물고 의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의료 인공지능 융합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대학과 의료원, 국내외 산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중앙대가 기존의 환자 중심 의료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의료 혁신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상규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중앙대가 국내 최고의 의료 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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