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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8월 24일 오전 3시께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에서 40대 상인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또 이를 말리던 B씨의 동업자도 폭행한 혐의도 받는다.
당시 B씨는 새우 1kg을 2만 50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이에 A씨가 ‘다른 상인들과 가격을 맞춰야 한다’며 담합을 요구했지만 이를 거부하자 협박했다는 게 B씨의 주장이다.
하지만 A씨는 경찰조사에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 증거를 확보해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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