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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방송에 등장한 발전기도 해당 주택의 실제 전기 사용 환경에 따라 평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촬영을 위해 별도로 준비하거나 설정한 장치는 아니다”고 말했다.
앞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김민이 출연해 90년 된 동두천 주택에서 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발전기를 작동해 지하수를 끌어와 샤워를 하고, 갈라진 바닥을 시멘트로 직접 보수하며 장작불에 고기를 구워먹는 등 자연인 같은 일상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방송이 끝난 후 조작설이 불거졌다. 한 누리꾼은 지난 7월 로드뷰에 촬영된 김민의 주택을 공개했고, 방송에 공개된 모습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택 주변에 전봇대가 보인다며 발전기를 공급해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도 의혹을 제기했다.
이같은 조작 의혹은 전현무가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즉흥 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은 회차를 통해 시작됐다. 전현무의 즉흥 여행이 조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고 제작진은 “카자흐스탄행이 결정될 경우 곧바로 촬영에 대응할 수 있도록 스태프의 항공권을 미리 발권했다”고 해명했지만, 프로그램을 향한 조작 의혹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방송 검증을 이유로 주거지를 추적하는 것은 지나친 사생활 침해라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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