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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이마를 다쳐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고 구치소에 다시 수감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인천구치소 관계자는 “최씨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며 “내용을 정리한 뒤 언론에 공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최씨는 지난 23일 살인미수,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인천공소청에 구속송치됐다.
최씨는 13일 오후 1시48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상업시설 2~3층에서 흉기로 시민 10명을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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