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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장 사장은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도 각각 2000주를 사들였다. 이번 신규 취득으로 총 6000주의 자사주를 보유한다.
장 사장 외에 최재열 컴포넌트사업부장 부사장과 김성진 경영지원실장 부사장 등 임원들도 자사주 매입 행렬에 동참했다. 최 부사장은 이날 자사주 1006주를, 김 부사장은 1000주를 사들였다.
이들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일환으로 풀이된다. 특히 오는 19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가부양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