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 5일 신년교례회 개최 정 총장“작은 노력 모여 큰 성과 이루자” 강조 스마트팜 재배 채소 나눔으로 연초 따뜻한 동행 시작
[칠곡(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과학대는 5일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은재 총장과 교직원들이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에 이어 2부에서 총장과 교직원들이 새해 인사를 나눴다.
정 총장은 “지난해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교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비바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반석 같은 대학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이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은 ‘열정과 도전’을 상징한다. 작은 노력이 모여 큰 성과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학훈인 ‘WE CREATE’(우리는 창조한다) 정신 아래 새해에도 함께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정은채 경북과학대 총장이 5일 열린 신년 교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북과학대 제공)
한편 이날 교례회에서는 첨단농산업계열이 운영 중인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채소를 교직원들에게 나누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