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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미국·중국간 무역분쟁, 보호무역 확산 등으로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는 인천공항 국제화물 물동량 증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박정희 인천공항공사 공항연구소 연구원은 올해 항공물류 여건 분석과 향후 화물 물동량 수요 전망치를 발표했다. 또 이철웅 고려대 교수는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른 항공화물시장의 변화에 대해 특강을 했다.
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물류·유통을 둘러싼 환경변화를 고려해 항공화물 수요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특강에서 이언경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은 “온도·습도 민감 화물의 세계 시장규모가 연평균 7.5% 수준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인천공항에서 전략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온도·습도 민감 화물품목과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인천공항은 화물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양적 성장을 이뤘으나 최근 국제화물 분야의 성장세가 둔화했다”며 “심포지엄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공유해 향후 안정적인 물류성장 기반 마련의 길잡이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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