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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신청이 필요한 기후동행카드는 과천시민이 4월부터 6월까지 30일권을 충전해 만기 사용하면 카드 종류와 권종에 관계없이 월 3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후 신청자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쳐 환급금은 6월 말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과천시의 평균 대중교통 이용객은 2만여 명으로 이중 절반 이상이 서울을 오가고 있다. 이에 과천시는 지난 2024년 2월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기후동행카드 사용에 참여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교통비 지원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신청 기간 내 반드시 환급을 신청해 혜택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