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3시 50분께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로 여성을 불러내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SNS를 통해 “고수익 일자리를 소개해주겠다”며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미리 준비한 흉기를 들이밀며 성폭행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A 씨 몰래 휴대전화 긴급신고 기능을 이용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현장에서 A 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 씨를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특수강간미수 혐의로 구속…지난달 27일 영장 발부
SNS로 "고수익 일자리" 미끼로 접근해 범행
피해자, 몰래 긴급신고…경찰 현장서 체포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