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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라큘라' 7월 개막…신성록·김준수·전동석·고은성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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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 기자I 2026.05.06 09:38:23

미나 역 조정은·박지연·김환희, 반 헬싱 역 강태을·임정모
"베테랑과 뉴 캐스트 만나 압도적 시너지 완성"
7월 10일~10월 18일, LG아트센터 서울서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뮤지컬 ‘드라큘라’가 7월 10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시그니처 홀에서 개막한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전체 캐스팅 라인업을 6일 공개했다.

(사진=오디컴퍼니)
‘드라큘라’는 브램 스토커의 소설을 기반으로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여인을 향한 드라큘라 백작의 사랑을 애절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드라큘라’와 ‘미나’를 중심으로 ‘반 헬싱’, ‘조나단’, ‘루시’ 등 각 인물들이 촘촘하게 얽히며 만들어내는 관계의 긴장과 대비는 이 작품을 이끌어가는 핵심 동력이다.

드라큘라 역에는 신성록·김준수·전동석과 뉴 캐스트 고은성이 이름을 올렸다. 세 번째 시즌을 맞는 신성록, 초연부터 작품 정체성을 확립한 김준수, 깊고 풍부한 저음과 폭발적인 성량의 전동석이 각자의 색깔로 드라큘라를 그려낸다. 고은성은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해 자신만의 해석으로 무대에 오른다.

미나 역에는 조정은·박지연·김환희가 캐스팅됐다. 매 시즌 ‘미나 그 자체’라는 찬사를 받아온 조정은과 섬세한 감정 표현의 박지연이 돌아오며, 김환희가 뉴 미나로 새롭게 합류한다.

반 헬싱 역에는 강태을·임정모가 나선다. 조나단 역은 진태화와 신예 임현준이, 루시 역은 이예은과 이아름솔이 맡는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베테랑 배우들과 새로운 에너지를 수혈할 뉴 캐스트가 만나 그 어느 때보다 압도적인 시너지를 완성했다”며 “가장 완벽하고 치명적인 핏빛 로맨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7월 10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오디컴퍼니)
(사진=오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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