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10분 현재 GS건설(006360)은 전거래일 대비 6.73% 내린 3만67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DL이앤씨(375500)(-5.78%), 대우건설(047040)(-5.42%), 현대건설(000720)(-3.35%),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2.78%) 등이 일제히 하락 중이다.
종전 후 재건 수요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부각되며 매수세가 몰렸던 건설 관련주가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에 재차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군은 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공격에 대한 자위 차원에서 이란 군 시설을 타격했다.
대(對)이란 전쟁을 총괄 지휘해온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7일 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오만만으로 향하던 가운데, 미군은 이란의 이유없는 공격을 저지하고 자위 차원 공격으로 반격했다”고 밝혔다.
이란 언론들도 양측의 교전이 있었음을 암시하는 보도들을 속속 전했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은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와 인근 호르무즈 해협의 게슘섬 일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또 한 소식통은 반다르아바스에서 무인항공기 2기가 격추됐다고 메흐르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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