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D(데이터)N(네트워크)A(인공지능)’과 관련 부처 내부에 총괄 관리가 안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2일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정필모 의원(민주당)이 “과기정통부 산하 17개 기관에서 D.N.A. 사업을 진행 중인데, 일부는 2차관 산하 인공지능정책관이나 빅데이터정책관에서 관리하나, 1차관 산하 AI와 빅데이터 사업은 총괄 관리가 안되고 있다. 부처의 전체 사업에 대해 조정, 사후관리 등을 할 수 있는 총괄 기구를 구성하는 등 체계 정비 필요하다”는 질의에 대해 다른 의견을 냈다.
그는 “중복보다는 오히려 연계가 안 되는 면이 있다. 제가 그런 문제가 없도록 상당히 디테일하게 챙기고 있다”면서 “1·2차관실에 중복 사업은 없으며, 오히려 상호 연계가 안되는 경우는 있다. 2차관실에서 주도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도 충분히 통제 가능하다. 문제점이 있다면 추후 보완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