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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는 이날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루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한국과 남아공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최종전 경기를 직관했다.
이날 태극마크를 얼굴에 그린 채 선수들을 응원한 곽튜브는 “역습이 너무 많다”, “전반전에 정확도가 많이 떨어진다”, “단순히 크로스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라면서 “더워서 그런 것 같다. (선수) 교체해야 할 거 같다. 바꿔야 할 선수가 너무 많다”며 안타까워했다.
이때 곽튜브 뒤로 관중석에 있는 손웅정 감독의 모습도 포착됐다. 손 감독은 팔짱을 낀 채 굳은 얼굴로 경기를 지켜봤다.
당시 홍명보 감독은 전반에 오현규(베식타시)를 최전방에 내세우고 손흥민은 벤치에서 출발시키는 변화를 뒀다. 이는 손흥민의 월드컵 첫 선발 명단 제외였다.
결국 해당 경기는 남아공의 승리로 끝났고, 손 감독은 경기가 종료된 순간에도 표정을 바꾸지 않은 채 계속 경기장을 응시했다. 곽튜브는 “꿈인 것 같다. 꿈 아냐?”라며 황당해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손 감독님도 화난 거 같다”, “아들이 세계적인 선수인데 벤치에서 시작하다니”, “얼마나 속이 터졌을까”, “”직관하러 간 사람들이 제일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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