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쥬, 공모가 상단 확정…이달 26일 코스닥 입성 예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임정요 기자I 2026.03.13 14:29:02
[이데일리 임정요 기자] 웨어러블 환자감시장치 회사 메쥬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2만1600원에 확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로 인한 상장시가총액은 2099억원이다.

(사진=메쥬)


메쥬는 상장을 통해 290억원을 공모조달한다. 공모자금의 주요 용처는 △북미·유럽 등 선진 시장 중심의 유통망 구축 △현지 영업·마케팅, 기술 데모, 공동연구 강화 △AI 기반 예측·진단 기술 고도화 등이다.

메쥬는 홀터 디바이스 매출과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의 구독 매출이 각각 발생하는 형태다. 홀터 제품군은 △하이카디플러스 △M300 △M350 매출이며 소프트웨어 시스템은 △라이브스튜디오다.

메쥬는 유통 파트너인 동아에스티(170900)에 하이카디플러스를 80만원, M300을 120만원, M350을 200만원에 납품하고 있다. 제품별 라이브스튜디오 월별 구독료는 2만1000원, 3만원, 5만원을 책정했다.

메쥬는 이 같은 제품 매출을 통해 2025년 매출 73억원, 영업손실 28억원, 순이익 25억원을 예상한다고 증권신고서에 제시했다. 이어 2026년 매출 154억원과 영업손실 8억원, 2027년 매출 284억원과 영업흑자 108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메쥬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달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타임라인이다.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