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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안심 알바의 기준 제시"…여름 브랜드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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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6.06.29 14:58:08

'알바는 원래 알바몬' 캠페인 시작…신뢰 기반 브랜드 정체성 강조
기업 인증·4대 보험 확인 등 '4대 안심 체크리스트' 제시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을 운영하는 웍스피어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신규 브랜드 캠페인 ‘알바는 원래 알바몬’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웍스피어)
(사진=웍스피어)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단기 아르바이트 채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구직자가 안심하고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알바몬 MAKES THE RULES’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신뢰 기반의 아르바이트 플랫폼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영상은 안전한 근무환경과 합리적인 근로조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내 알바엔 지켜야 할 룰이 있다’는 문구와 함께 기업 인증, 근로계약서 작성 약속, 4대 사회보험 가입 확인, 성희롱 예방 교육 수료 등으로 구성된 ‘4대 안심 체크리스트’를 소개한다.

알바몬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히 구인공고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넘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문화를 만드는 기준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구직자를 일자리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근무환경을 선택하는 주체로 조명한 점도 이번 캠페인의 특징이다.

‘4대 안심 체크리스트’는 일정 기준을 충족한 채용공고에 기업 인증, 4대 사회보험 가입 확인, 근로계약서 작성 약속, 성희롱 예방 교육 수료 여부를 확인한 ‘4대 안심’ 배지를 부여하는 제도다. 구직자는 지원 전에 해당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웍스피어 최고성장책임자(CGO)는 “누군가에게는 첫 사회생활이 될 수 있는 아르바이트인 만큼 구직자가 일자리를 선택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준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알바는 원래 알바몬’은 단순한 광고 문구가 아니라 구직자가 안심하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알바몬이 오랫동안 지켜온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 인증과 4대 사회보험 가입 확인, 근로계약서 작성 약속 등 신뢰 기반의 검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구직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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