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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K리그-맨시티전 포함… 프로토 승부식 92회차, 클럽친선 4경기 대상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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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8.05 11: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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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승부식 92회차, 8월 5일 오전 8시부터 발매 개시
팀 K리그-맨시티전, 승무패, 핸디캡, 언더오버, SUM 유형으로 참여 가능… 5일 오후 8시 마감
첼시-유벤투스, 아스널-베티스, 애스턴 빌라-뮌헨전도 대상경기 포함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팀 K리그-맨체스터 시티전을 비롯한 클럽친선경기 4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92회차의 발매를 5일 오전 8시부터 개시했다고 밝혔다.

팀 K리그-맨시티전 포함… 프로토 승부식 92회차, 클럽친선 4경기 대상 발매
프로토 승부식 92회차 중 △팀 K리그-맨체스터 시티전(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 △첼시-유벤투스전(5일 오후 8시 30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아스널-레알 베티스전(6일 오전 3시 30분 아일랜드 아비바 스타디움) △애스턴 빌라-바이에른 뮌헨전(7일 오후 9시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이 대상경기로 포함됐다.

이 중 팀 K리그-맨체스터 시티전은 △승무패(449번) △핸디캡(450번) △언더오버(451번) △SUM(452번)의 4개 유형으로 발매된다. 해당 경기는 개최 시각인 5일 오후 8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첼시-유벤투스전과 아스널-레알 베티스전은 각각 5일 오후 8시 30분과 오후 11시에 발매가 마감된다. 애스턴 빌라-바이에른 뮌헨전은 6일 오후 11시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팀 K리그-맨체스터 시티전에서는 K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로 구성된 팀 K리그와 프리미어리그 전통의 강호 맨체스터 시티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팀 K리그는 정정용 감독(전북현대)이 지휘봉을 잡고 정경호 감독(강원FC)이 코치로 나선다. 공격진에는 갈레고, 무고사, 야고, 이동경, 이승우가 이름을 올렸으며, 미드필더진에는 기성용, 김대원, 김봉수, 김주찬, 마테우스, 문민서, 박태준, 손정범, 하승운 등이 포함됐다.

수비진은 권경원, 김륜성, 김문환, 안태현, 야잔, 어정원, 이기혁, 후안 이비자로 구성됐으며, 골키퍼에는 구성윤과 송범근이 선발됐다. 서로 다른 구단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한 팀으로 나서는 만큼, 제한된 준비 기간 동안 어떤 조직력을 보여줄지가 관심을 모은다.

맨체스터 시티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28명의 선수단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섰다. 선수단에는 필 포든과 앙투안 세메뇨, 사비뉴를 비롯해 티자니 라인더르스, 마테오 코바치치, 요슈코 그바르디올,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이 포함됐다.

반면 엘링 홀란과 로드리 등 일부 주축 선수는 이번 투어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팀 K리그전에서는 주요 선수들의 출전 여부와 젊은 선수들의 기용 폭, 새로운 선수 조합 등이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첼시-유벤투스, 아스널-레알 베티스, 애스턴 빌라-바이에른 뮌헨전도 유럽 주요 리그 개막을 앞둔 구단들의 전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경기다. 친선경기 특성상 선수들의 출전 시간과 감독의 전술 실험,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 선수들의 적응 상태 등이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팀 K리그와 맨시티가 맞붙는 흥미로운 이벤트 매치가 프로토 승부식 92회차 대상경기에 포함됐다”며 “이번 경기는 선수 구성과 출전 시간 등 다양한 변수가 있는 만큼, 이를 고려한 승부 예측이 필요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토 승부식 92회차의 대상경기와 게임 유형, 배당률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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