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SK온 "북미·국내 고객사와 ESS 추가 수주 협의 중" -SK이노 컨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송재민 기자I 2026.10.29 11:28:4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네오볼타 파워와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공급계약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확보한 수주 성과를 기반으로 현재 북미 및 국내 고객들과 추가 수주 협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북미에서는 비중국산 공급망과 현지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문의와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생산 측면에서는 신규 증설보다 기존 전기차(EV) 생산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해 활용하는 방안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현재 한국과 북미 일부 생산라인을 ESS용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수주 물량과 고객별 공급 일정에 맞춰 생산능력을 유연하게 배분할 계획이다.

향후 추가 전환 여부는 확정 수주와 수주 협의 물량, 전기차 물량 전망, 지역별 정책 요건 및 투자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추가 설비투자(CAPEX)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ESS 대응 역량과 기존 생산자산의 활용도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

2027년 ESS 수주는 고객들의 강한 수요로 기대감이 있지만, 구체적인 연간 수주 목표는 향후 계획이 구체화되는 시점에 공유하겠다.”

…SK이노베이션 2026년 3분기 컨퍼런스콜

SK온 미국 조지아주 SK배터리아메리카(SKBA) 공장 전경 (사진=SK온)
SK온 미국 조지아주 SK배터리아메리카(SKBA) 공장 전경 (사진=SK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