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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일 오전 1시 45분께 해운대구의 한 편의점에서 홀로 일하던 50대 여성 B씨를 폭행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범행으로 B씨는 안와골절 등 전치 8주 진단을 받았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통해 6일 오후 6시 10분께 주거지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일, 홀로 근무하던 피해자 상대 범행
피해 여성, 안와골절 등 전치 8주 진단
경찰, 6일 주거지서 용의자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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