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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광주은행은 이날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정일선 부행장을 단독 추천키로 했다. 정일선 부행장은 1995년 광주은행에 입행한 후 영업·여신·인사부 등을 거치며 여신 심사관리와 영업 부문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2023년 부행장보, 2024년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은행 내부에서는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리더십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정 부행장이 주주총회 등을 거쳐 선임될 경우 송종욱 행장, 고병일 행장에 이어 세 번째 내부 출신 행장이 나온다.
고병일 현 광주은행장은 임추위에 연임 고사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은행은 오는 17일 이사와 주주총회를 열어 차기 행장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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