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애플(AAPL)이 프랑스에서 반독점 혐의로 벌금을 부과받았다는 소식에 31일(현지시간) 개장 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 개장 전 거래에서 애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94% 밀린 215.86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아이폰 등 자사 기기에서 모바일 앱 광고에 대한 지배적인 위치를 남용한 혐의로 프랑스 반독점 규제 당국으로부터 1억5000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한편 올해 대형 기술주 부진속에 애플 주가는 올해들어서만 13% 가까운 주가 하락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한주동안에도 1% 가량 빠지며 220달러를 밑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