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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 각자대표 후보에 김영종 변호사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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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8.19 15: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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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법률·정책 전문가인 김영종 변호사를 각자대표이사 후보로 선임하기 위해 영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향후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등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번 영입을 통해 기업 법무와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강화하고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연구개발(R&D) 성과의 사업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정책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 각자대표 후보에 김영종 변호사 영입 추진
김 변호사는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사법연수원 23기 출신이다. 법률사무소 송결과 법무법인 호민에서 대표변호사로 활동했으며, 2022년 포스코홀딩스 법무팀장(부사장)에 선임돼 기업 법무와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총괄했다. 이후 코리 법무총괄 부사장을 역임하며 주요 경영 현안과 법률 리스크 관리 업무를 맡았다.

향후 대표이사 선임 절차가 마무리되면 글로벌 사업에 필요한 계약·규제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라이선스 계약과 사업개발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회사는 김 변호사의 법률 전문성을 기술이전 및 라이선싱 계약 구조 설계와 협상, 지식재산권·규제 리스크 관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와 함께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출신 라이선싱 전문가 영입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R&D 성과의 사업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김 변호사는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경우 그동안 축적한 법률·정책 및 기업 법무 경험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책임·준법경영 체계를 확립하는 데 힘쓰겠다”며 “R&D 성과를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해 회사의 기업가치와 대외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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