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청계천 찾은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반다비-수호랑

방인권 기자I 2017.11.02 19:04:3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일 저녁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반다비와 수호랑 탈을 쓴 인형이 '2017 서울 빛초롱 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올해 9번째로 열리는 2017 서울빛초롱축제는 100일여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메인 테마로 서울 청계광장에서 관수교까지 1.3㎞의 물길을 따라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동계올림픽', '서울,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 '캐릭터와 아트작가' 3가지로 테마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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