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대외 무역 협상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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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만약 18개 주요국 중 10개나 12개국과 (협상을) 타결할 수 있다면 미국은 노동절까지 무역(협상)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관세와 교역을 통해 경제가 큰 활력을 얻게 될 것”이라며 “규제 완화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고 말했다.
"18개국 중 10개 또는 12개국과 협상 타결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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