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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의원은 “존경하는 예비 후보들과 충북을 위한 미래 비전을 함께 겨루고 싶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가장 좋은 상품을 시장에 내보이는 것. 그것이 제가 지키고자 하는 보수. 그 보수가 지키는 자유시장경제의 핵심가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간곡히 요청드린다. 충북의 미래를 위해 당의 결정에 수용하고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후보 등록 이후,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이 아닌 부분이 너무 많아 일일이 나열하기 어렵다”면서 “지금은 그것을 하나하나 다룰 시점이 아니기에, 국민의힘 공관위에 간곡히 요청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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