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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의원들, 정점식 원내대표 선출에 “오직 국민·당 위해 하나로 뭉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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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 기자I 2026.06.10 14:27:53

10일 의총서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 선출
구자근 “쇄신과 통합으로 나아갈 것”
김성원 “신뢰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힘 모아”
강선영 “총선 승리 이끄는 정당으로”

결선투표 끝에 당선된 국민의힘 신임 정점식 원내대표(왼쪽 네 번째)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 총회에서 인사하고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안소현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10일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놓고 축하 인사를 전하며 ‘단일대오’를 강조했다.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은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칠 것”이라고 했다.

구자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정 의원께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 아름다운 경쟁을 보여주신 김도읍·성일종 의원께도 박수를 보낸다”며 “당을 사랑하는 세 분의 마음을 눈과 귀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구 의원은 “지방선거가 끝난지 일주일이 됐다. 이제 국민의힘은 철저한 혁신과 통합을 이루어내야 하는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신임 원내대표님의 역할과 리더십, 그리고 하나된 국민의힘의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쇄신과 통합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원 의원은 SNS에 “새롭게 선출된 정 원내대표께 축하드리며, 국민의힘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책과 비전으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했다.

이상휘 의원은 “지금 국민의힘은 산적한 민생 현안과 중대한 정치적 과제 앞에서 변화와 혁신, 그리고 당의 화합을 이뤄내야 하는 엄중한 시기에 놓여있다”며 “정 원내대표의 경륜과 리더십이 당을 하나로 모으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며, 민생을 살리는 책임 있는 정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강선영 의원 또한 “하나의 국민의힘으로 뭉칠 시간”이라며 “새로 선출된 리더십을 중심으로 당력을 결집해, 직면한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확실한 결속과 과감한 혁신으로, 2028년 총선 승리를 이끄는 이기는 정당을 만들어가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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