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는 영업 재개 후 기존 대형마트 형태가 아닌 식품 중심의 600~1000평 매장으로 규모를 축소해 운영한다. 홈플러스는 점포 규모에 맞춰 필요한 인력을 배치하고 직원들의 의사도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홈플러스 본사 구매팀은 현재 신선·가공식품 납품업체와 접촉하고 있다. 홈플러스 본사 구매팀은 물류 이동을 위한 물류센터와 물류 기사도 섭외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최근 진행한 50% 할인 행사를 통해 300억원 정도의 자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비용은 지난달 임금 40% 외에 수도세와 전기세 등 공과금으로 사용된다.
긴급 운영자금의 사용처는 최우선 상품 공급에 사용된다. 긴급 운영자금은 퇴직자의 미지급 퇴직금·임금으로 사용된다. 홈플러스는 현재 본사 등의 인력을 최소한으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홈플러스 노사는 입점 점주와 소상공인 지원 방안도 논의한다.
홈플러스는 입점업체 지원 방안을 실무진을 통해 논의할 예정이다. 핵심 내용은 수수료 인하 등이 될 전망이다. 홈플러스는 수도권 16개 점포의 온라인 영업 재개를 위한 이커머스 배송 기사 확보와 운영 체계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홈플러스 일반노조 측은 “홈플러스 영업 정상화에 입점업체와 소상공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한다”며 “입점업체와 소상공인의 운영 전반을 노조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핫라인을 통해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