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비즈니스 기술 제공업체 WNS(WNS)는 프랑스 컨설팅 및 IT 그룹 캡제미니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7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WNS 주가는 14.26% 상승한 74.70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캡제미니는 WNS를 33억달러에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 제안가는 주당 76.50달러로 이전거래일 종가 대비 17%의 프리미엄이 붙은 수준이다.
캡제미니는 이번 인수를 통해 내년까지 주당순이익(EPS)을 4%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너지 효과가 반영되는 2027년에는 7%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수는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WNS는 ‘에이전틱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는 사람의 개입 없이도 스스로 의사결정하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뜻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지난 5월 실적 발표에서 에이전틱 AI를 게임체인저라고 표현하며 AI 산업의 차세대 핵심 기술로 지목했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지인에 맡긴 아이 사라졌다…7년 만에 밝혀진 진실[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002t.jpg)
